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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자사고 등 일반고 전환 1조 5억 원 소요"

교육, 중등

서현아 기자 | 2019. 11. 08

[EBS 저녁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자율형 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 59곳을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데 1조 원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사립학교의 경우 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해야 하고, 또 전환된 학교엔 무상교육을 시행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자사고와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에 대해 "이미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던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의 여러 가지 문제들과 폐해들을 진단했고, 일괄적으로 전환하는 게 사회적 논란을 최소화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현아 기자 (aha@ebs.co.kr)

서현아 기자 aha@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