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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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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국립대, 강사 1,888명 감원

교육, 대학

이혜정 기자 | 2019. 10. 21

[EBS 정오뉴스] 

국립대학교 강사가 지난 한 해 1,900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전국 40개 국립대를 조사했더니, 2019년 2학기 국립대 강사 수는 1만 1,721명으로 지난해 2학기보다 1,888명, 13.9%가 줄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겸임교원은 17%, 초빙교원은 11%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국립대들이 강사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보장하는 강사법을 피하기 위해 강사 인력을 겸임이나 초빙교원으로 꼼수 전환했다는 분석입니다.  

 

이혜정 기자 (eduberry@ebs.co.kr)

이혜정 기자 eduberry@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