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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대스타 꿈꿔요‥초통령 '펭수'

문화, 평생

최이현 기자 | 2019. 10. 18

[EBS 저녁뉴스]

요즘 화제죠,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자이언트 펭귄, 펭수를 만났습니다. 최이현 기잡니다.

 

[리포트]

 

우주대스타의 꿈을 안고 남극을 헤엄쳐 온 펭귄.

 

이젠 연습생이란 수식어보다 ‘초통령’이 더 잘 어울립니다. 

 

자이언트 펭귄 / 유튜브 크리에이터>

“자기 소개, 오케이. 하나, 둘, 셋. 펭하. 안녕하십니까. 저는 EBS 연습생 자이언트 펭귄 TV 펭수입니다. 펭펭.”

 

최이현 기자 

“본인의 인기를 실감하시나요?”

 

자이언트 펭귄 /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가 요즘에 밖에 나가면 많은 분들이 알아보세요. 너 때문에 힘난다, 너 때문에 행복하다 하시는 분들이 정말 저도 보면 뿌듯해요.”

 

Q.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비결은?

자이언트 펭귄 / 유튜브 크리에이터

“그냥, 뭐랄까요, 어떤 위치 이런 거 상관없이 그냥 펭귄과 사람 이렇게 대하는 겁니다. 똑같아야 됩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똑같아야 되고요. 매니저든 피디님이든 사장님이든 다 똑같아야 됩니다.”

 

만능 재주꾼인 펭수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는 뭘까.

 

장온유

“춤이랑 노래랑 랩이랑 어떤 걸 제일 잘해요?”

 

자이언트 펭귄 /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케이. EBS 나는 지금 EBS 기자님과 함께 여기 앉아서 인터뷰,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오늘 나는 바쁘지만 재미있어, 즐거워, 행복해,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체킷아웃. 끝.”

 

최근 유튜브로 방송된 EBS의 캐릭터 육상대회, ‘이육대’에는 뚝딱이부터 번개맨까지 EBS 캐릭터가 총출동했습니다.

 

김동훈

Q. 이육대 같이 찍은 선배들 중에 닮고 싶은 선배는?

“일단 정말 유명하신 선배님들 봬서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닮고 싶은, 닮고 싶은 게 없어요. 저는 저니까요.”

 

최고의 라이벌은 자기 자신이란 의밉니다.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도 조언을 남겼습니다.

 

자이언트 펭귄 /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일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걸 하는 거예요. 꾸준함, 꾸준함이 제일 중요해요, 사실. 진정성을 갖고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최이현 기자 

“본인의 최종 꿈을 좀 듣고 싶어요.”

 

자이언트 펭귄 /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주 대스타. 일단 우주를 정복해서 정복한 다음에 우주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해 주고 싶어요.”

 

'자이언트 펭TV'는 개설 6개월 만에 구독자수 20만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EBS 뉴스 최이현입니다.

최이현 기자 tototo1@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