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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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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교육, 유아·초등

이동현 기자 | 2019. 10. 16

[EBS 저녁뉴스]

 

1. "사립유치원 77% 부적절 회계운영"‥891곳 감사 결과

 

올해 교육부 감사에서 사립유치원 10곳 중 8곳이 부적절하게 회계를 운영하다 적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교육청이 올해 사립유치원 891곳을 감사한 결과 77%에 해당하는 680여 곳을 회계부정으로 적발해 178억여 원을 환수하거나 보전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지난해 대학도서관 좌석당 평균 학생 수 5.4명"

 

지난해 기준 전국 대학도서관의 좌석당 학생 수가 평균 5.4명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18년 대학도서관 좌석 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370개 대학 도서관의 좌석당 평균 학생 수는 5.4명이었고, 4년제 대학은 5.2명, 전문대는 6.4명이었습니다. 

 

3. 다문화 언어 강사 '태부족'‥학생 13만 7천 명에 고작 489명

 

다문화 가정 학생은 매년 증가해 14만명에 육박하는데 교육 당국이 파악한 다문화 언어 강사 수는 500명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다문화 학생은 13만 7천225명인데 반해 정부 공식 통계상 전국에 있는 다문화 언어 강사는 489명에 불과했습니다. 

 

4. '아빠 찬스로 채용'‥전남대병원 관계자 다수 피의자 입건 

 

전남대병원 채용과정에서 사무국장이 조카의 심사위원이었고 아들이 응시할 당시 시험관리위원으로 참여한 의혹과 관련해 병원 관계자 다수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전남대병원 노동조합이 검찰에 고발한 채용 부정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이며,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