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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외이사 겸직 교수 최다…평균 연봉 4천700만원

이동현 기자 | 2019. 10. 09

[EBS 지식뉴스] 

[이동현 기자]

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하는 교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학교이며, 서울대 교수들의 사외이사 평균 연봉은 4천700여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공개한 주요 국립대 11곳과 사립대 6곳의 대학교수 사외이사 겸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교수들이 기업 사외이사 겸직을 가장 많이 하는 학교는 서울대였습니다.

서울대는 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하는 교수가 169명으로, 전체 전임교원 2천260명 가운데 7.48%가 사외이사를 겸직하고 있었습니다.

서울대 교수들이 사외이사를 하면서 받는 평균 보수는 연봉으로 약 4천720만 원이었고, 사외이사 연봉으로만 1억 원 이상 받는 교수도 15명 있었습니다.

국립대 중에서는 경북대와 부산대가 사외이사 겸직 교수가 15명으로 그다음으로 많았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