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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2% '실질적 문맹'‥"내용 이해 못 해"

교육, 평생

이혜정 기자 | 2019. 10. 09

[EBS 저녁뉴스]

우리 나라 성인 5명 가운데 1명은, 한글을 읽고 쓸 수는 있지만, 복잡한 내용의 정보는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2017년을 기준으로 전체 성인의 22%인 960만 명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실질 문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질 문맹의 경우, 의약품 복용량 설명서나 각종 서비스 약관 등 일상적인 문서 이해가 불가능한데다, 금융 사기 등 피해 위험에도 취약해 교육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혜정 기자 (eduberry@ebs.co.kr)

이혜정 기자 eduberry@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