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아,초등

공유 인쇄 목록

뉴스브리핑

교육, 유아·초등

송성환 기자 | 2019. 09. 23

[EBS 저녁뉴스]

 

1. '유치원 3법' 상임위 논의 없이 본회의 자동상정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 이른바 '유치원 3법'이 신속처리안건 제도에 따라 상임위원회 논의 없이 본회의로 자동 상정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유치원 3법 계류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유치원 3법에 대한 심사 일정을 잡지 못하면서 해당 안건은 내일 본회의로 넘어가 표결에 부쳐지게 됐습니다.

 

 

2.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강의 중단‥연세대 조사 착수

 

 

강의 중 위안부를 매춘과 동일시하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는 연세대 류석춘 사회학과 교수에 대해 대학당국이 해당 교과목 강의를 중단시켰습니다.

 

연세대는 오늘 공식 입장문을 통해, 류 교수 발언과 관련해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히 대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3. 김진경 의장 "현행 대입제도, 학생 80% 바보로 만들어"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 김진경 의장은 현행 대학입시 제도에 대해 "학생의 80%를 바보로, 없는 존재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학생부종합전형도 문제가 있지만 수능은 결코 공정하지 않다"면서 "모든 학생이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대입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4. 'OECD가 본 한국교육 현재와 미래' 다음 달 국제 콘퍼런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가 다음달 23일부터 사흘간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콘퍼런스를 엽니다.

 

이번 콘퍼런스엔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 등 30여 개국에서 해외 전문가 150명이 참석합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