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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사고 폐지..100년지대계 교육 틀 입맛대로 바꿔"

이동현 기자 | 2019. 07. 11

[EBS 지식뉴스] 

[이동현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사고 폐지' 추진과 관련해 "5년 정권이 100년지대계 교육 틀을 입맛대로 바꾸면 학생, 학부모, 학교 모두 피해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접견한 자리에서 "“전 세계 국가들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엘리트 육성에 국가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우리는 기계적 평등논리에 사로잡혀 거꾸로 '하향평준화'의 길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정부는 대입제도 하나 제대로 결정 못하고 우왕좌왕하면서 거꾸로 자율성이 보장되야 할 교육현장에 개입해서 사사건건 흔들고 있다"며 "좌파 교육감과 전교조가 곳곳에서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