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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자사고 평가, 국민설득 부족했다"

이동현 기자 | 2019. 07. 11

[EBS 지식뉴스] 

[이동현 기자]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올해 자율형사립고 재지정 평가와 관련해 "의견이 다른 국민을 설득하려는 당국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청년세대 2030 미래교육 공동선언' 행사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고교서열화를 해소해야 한다는 큰 방향은 옳다면서도 "자사고에 자녀를 보냈거나 보내려는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게 이들이 받을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을 교육부와 교육청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