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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교육> 中, 소수민족 어린이 격리 교육 논란

교육, 세계의 교육, 유아·초등

엄은용 작가 | 2019. 07. 11

[EBS 저녁뉴스]

중국에는 55개의 소수 민족이 있는데요. 중국 정부가 이 소수민족 어린이들을 가족과 격리하고 따로 교육해 민족 말살을 시도하고 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의 교육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뉴스1. 中, 소수민족 어린이 격리‥민족말살 정책 논란

 

중국이 소수민족 어린이들을 가족과 격리하고, 민족말살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약 3년 전부터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을 강제로 수용소에 수용하고, 어린이는 중국어만 사용 가능한 기숙 유치원과 학교로 보내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어릴 적부터 부모와 자녀를 격리해 민족적 뿌리와 고유 언어를 잃어버리도록 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뉴스2. 미얀마 2살 여아 성폭행‥당국 대처에 시민들 분노

 

미얀마의 한 보육원에서 2살 여자아이가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준 가운데 당국의 미온적인 대처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나섰습니다. 

 

사건 발생 2달이 다 돼 가지만 경찰이 2살 아이의 진술을 듣겠다며 수사를 미뤄와 용의자 체포가 지연된 것이 알려졌는데요. 

 

분노한 시민들은 SNS 프로필을 ‘빅토리아에게 정의를’ 이라는 구호로 바꾸는 캠페인에 동참하고, 철저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며 도심에서 대규모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뉴스3. 팔굽혀펴기로 아파트 선물 받은 6살 소년

 

러시아의 6살 소년이 엄청난 팔굽혀펴기를 선보이며 아파트를 선물 받아 화젭니다.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리아노브는 매일 아빠와 함께 운동을 해왔고, 최근 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2시간 동안 3,720회, 시간제한 없인 4,455회의 팔굽혀펴기에 성공하며 러시아 공식 기록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스포츠 클럽은 리아노브에게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아파트 선물하며 노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의 교육이었습니다.

엄은용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