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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과서 수정 논란에 "교육부, 전혀 개입한 바 없다"

교육, 평생

이동현 기자 | 2019. 07. 11

[EBS 저녁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의 무단 수정 논란과 관련해 교육부의 개입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교육부가 수정 과정에 관여하는 것이 법령에 어긋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의 질의에 "국정교과서 수정 권한은 교육부에 있고 다만 문제 삼는 6학년 사회 교과서는 교과서 내용에 대해 교육부가 전혀 개입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2018년에 사용한 6학년 사회 교과서는 2009년 교육과정에 근거해 기술돼야 한다"며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교육과정에 맞지 않게 변경했고, 잘못 바뀐 것을 다시 제대로 교육과정에 맞게 고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