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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중등

이동현 기자 | 2019. 06. 26

[EBS 저녁뉴스]

 

1. 자사고 연합회장 "특목고 두고 자사고만 폐지는 이해 불가" 

 

서울자사고교장연합회장인 김철경 대광고 교장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으로 일반고도 자사고와 같은 수준의 자율성을 부여받아 자사고의 시대적 소명이 다했다'고 밝힌 데 대해 "공립 특목고와 자율형공립고 등은 그대로 두고 자사고만 일반고로 전환하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2. "경기교육은 죽었다"‥안산동산고 학부모들 국화 투척 항의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을 받은 안산동산고 학부모와 동문 등 300여 명은 오늘 도교육청  정문 앞에서 흰 국화를 던지며 "자사고 지정취소를 즉각 철회하라"고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3. 대학노조 "인구감소로 대학 유례없는 위기…정부 대책 마련해야"

 

교직원으로 구성된 전국대학노동조합은 오늘 교육부 앞에서 '대학산별 총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들이 정원 축소와 폐교 위기에 내몰렸는데도 정부는 실질적인 대책이 없다"며 "하반기 총파업을 통해 정부의 역할과 책임 강화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지역 직업교육 거점' 전문대학 15곳 선정‥10억씩 3년간 지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 '후진학 선도형' 지원대상으로 연성대와 유한대, 가톨릭상지대, 광주보건대 등 15개 전문대학을 선정하고, 3년간 연 1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