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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이유로 폭행가해자 대부분 불구속" 논란

사회, 중등

금창호 기자 | 2019. 06. 25

[EBS 정오뉴스]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을 원룸에 가둬 집단폭행한 사건을 두고 경찰이 가해자 대부분을 불구속 입건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중·고교생 19명을 감금·폭행한 혐의로 가해자 13명 가운데 2명을 구속하고 20세 미만 1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피해 학생 학부모는 "일면식도 없는 이들에게 폭행을 당했지만 가해자 대부분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불구속됐다"며 "솜방망이 처벌을 받지 않게 해달라"고 청와대 국민게시판에 청원을 올렸습니다.

 

지난 21일 올라온 해당 청원은 4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금창호 기자 (guem1007@ebs.co.kr)

금창호 기자 guem1007@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