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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자사고 일반고 전환 공약 변함없어‥일괄 폐지는 안돼"

교육, 중등

이동현 기자 | 2019. 06. 25

[EBS 정오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자율형사립고를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국정과제에는 변함이 없지만 교육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자사고를 일괄 폐지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어제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전북교육청이 전주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 결정을 취소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추진하겠지만 그 과정은 합리적이어야 한다"면서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은 일반고의 더 많은 다수 학생에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청와대가 이미 '지정취소 부동의'로 가닥을 잡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기사인 데다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최종 권한은 교육부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