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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교육부,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 부동의 시 권한쟁의"

교육, 중등

이상미 기자 | 2019. 06. 24

[EBS 저녁뉴스]

김승환 전북 교육감은 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 결정과 관련해 "교육부 장관의 부동의가 이뤄진다면 권한쟁의 심판 절차에 들어가겠다고"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사고 평가는 자체평가단이 자율적으로 엄격한 절차를 거쳐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또, 자사고 지정 기준 점수를 80점으로 상향한 것에 대해 "70점은 전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도 쉽게 넘길 수 있는 점수"라며 "1기 자사고인 상산고는 그보다 높은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미 기자 (forest@ebs.co.kr)

이상미 기자 forest@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