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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중등

이동현 기자 | 2019. 06. 21

[EBS 저녁뉴스]

 

1. 자사고 평가 '깜깜이'‥자세한 점수도, 평가위원도 '비밀'

 

자율형사립고 재지정 평가 결과와 과정에 대해 교육 당국이 '비밀주의'를 고수하면서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어제 안산 동산고 평가결과를 발표했지만, 총점과 세부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고, 전주 상산고를 평가한 전북도교육청은 평가위원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 홍성대 "상산고 자사고 취소, 교육부 장관 부동의해야"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은 전북교육청의 상산고 자사고 취소결정에 대해 전북만 기준점수가 80점으로 불합리했다며, 교육부 장관이 이에 동의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전교조·전북교육네트워크 "상산고, 일반고로 전환해야"

 

전교조 전북지부와 공공성강화 전북교육네트워크 등 교육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 폐지는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필수 조치라며, 상산고는 심사결과를 인정하고 일반고로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 전문대 총장들 '직업교육진흥법' 제정 추진 결의

 

전문대학 총장들은 오늘 부산에서 열린 전문대 총장 세미나 및 임시총회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는 전문대에 국가경쟁력을 견인할 창의융합 전문직업인 양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전문대학 혁신을 위해 직업교육진흥법 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