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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자율학교 7곳 평가 보고서 미제출 방치"

교육, 중등

이동현 기자 | 2019. 06. 11

[EBS 저녁뉴스]

서울시교육청이 일부 자율학교가 매년 제출해야 하는 자체평가보고서를 내지 않았는데도 이를 수년간 방치하는 등 자율학교 관리·감독 업무에 소홀했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2015년 예술계 자율학교 2곳, 2016년 예술계 자율학교 5곳이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이를 방치하다가 지난해 4월 뒤늦게 제출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율학교는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해 학생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하기 위해 1999년 도입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자율학교에 대한 교육정책의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자율학교로부터 자체평가보고서를 제출받고 있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