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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8월 시행 앞서 1만여 명 해고‥대책 마련하라"

교육, 대학

이동현 기자 | 2019. 06. 11

[EBS 저녁뉴스]

대학 시간강사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목표로 한 강사법이 오는 8월 시행되는 것과 관련해 강사와 학생들이 정부에 적극적인 대응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학 시간강사 공동대책위원회 등은 기자회견을 열어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대학은 올 1학기에만 최소 1만여 명의 강사를 해고하고 6655개의 강좌를 없앴다"며 "정부는 강사법 연착륙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실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사공대위는 또 강사법 안착을 위해 "국회는 강사법에 따른 추가 비용을 추가경정예산안에 100% 배정하고 교육의 공공성, 대학의 민주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