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뉴스

공유 인쇄 목록

경희대 구성원 "학교법인, 민주적 총장선출제도 보장하라"

교육, 대학

송성환 기자 | 2019. 05. 22

[EBS 저녁뉴스]

경희대 학생과 동문 등으로 구성된 총장선출 범대책위원회는 경희대 본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학교법인 측에 민주적인 총장선출 제도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조인원 전 총장은 임기 종료 이후 법인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6개월이 넘게 총장선출규정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학교법인이 구성원들과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희대와 대학 구성원들은 지난해 11월 구성원들이 최종후보 3명을 압축하고 법인이 1명을 선임하는 총장선출 방식에 합의했지만 최근 법인과 교수의회 등이 다른 안을 제시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