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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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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Tip 진로 Talk> 관광산업 전문가 양성 '경기대 관광경영학과'

교육, 학과 Tip 진로 Talk, 대학

조희정 작가 | 2019. 05. 21

[EBS 저녁뉴스]

최근 관광산업의 관심과 개발 비중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국내외 관광현상과 관광지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많은 인재들을 필요로 하는데요, 오늘 학과팁 진로톡에서는 관광산업 전문가로 성장 가능한 관광경영학과를 소개해 드립니다.

 

[리포트]

 

지난주, 조별 발표가 한창인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전공 수업을 참관했습니다.

 

발표를 맡은 학생이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과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을 비교해 각각의 강점과 이용자 소비 패턴을 분석하기 시작하는데요,

 

“홍콩을 좋아하는 사람은 싱가포르를 싫어하고 싱가포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홍콩을 싫어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딜 가도 활기찬 홍콩과는 반대의 분위기로 차이나타운조차 조용하고 깨끗하고 차분한 싱가포르에 서로 대조되는 분위기에서 나온 말인데요.”

 

이 수업은 <관광자 행동론>. 

 

관광객의 다양한 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이해하면서 관광학 연구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입니다.

 

인터뷰: 이재곤 학장 /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관광객들은 엄청나게 많은 관광을 하고 거기에 따라 내가 선호하는 지역을 찾아갑니다. 그러다보니 왜 그걸 찾아가는지 마케터나 학자들은 그 내용을 알아서 그걸 가지고 관광객들이 요구하는 부분들, 어떤 부분들을 요구하고 어떤 관광을 좋아하고 어떤 행동을 취하고 그리고 목적지를 어떤 목적지를 선택하는 것들 그러니까 관광객들을 사실 세분화시키는 거죠. 어떻게 세분화시킬 것인가를 찾아보는 것이 관광자행동론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생긴 관광학과로 1962년 학과 개설 이후 우리나라의 관광과 세계의 관광을 연결하는 학문적이며 실무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종혁 4학년 /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생긴 관광학과로서의 자부심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고요/ 아무래도 역사가 오래된 학과이다 보니까 관광업계에 선배님들이 많이 진출해 계셔서 선배님들과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서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많은 강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졸업 후에는 여행, 항공, 호텔과 이벤트산업체 진출과 문화관광관련 관공서 등으로의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인터뷰: 이재곤 학장 /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외국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게 관광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젊은 친구들이 고등학교 때부터 대한민국의 모습, 세계 속의 한국의 모습, 이것을 세계 속에 알리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다는 것 자체는 학생들한테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학생들이 이야기하는 관광경영학과 진학 팁, 직접 들어보실까요?

 

인터뷰: 정연주 1학년 /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왔는데 그냥 활동들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어떤 활동들에서 느낀 점이 많고 관광이라는 쪽에 관심이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강병은 3학년 /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같이 활동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이 되게 학교생활에 적응도 잘하고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나가서 뭘 잘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특히 저희 과니까 특성상 SNS나 개인 블로그, 이런 걸 활용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자기를 어필할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하는 친구들한테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조희정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