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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념 벗어나 자율과 창의성 기반한 교육 해야"

이동현 기자 | 2019. 05. 14

[EBS 지식뉴스] 

[이동현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념 교육에서 벗어나 자율과 창의성에 기반한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민생투어 일정으로 충북 청주를 방문한 황 대표는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 소속 각급 학교운영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현 정부의 교육정책은 경쟁을 발전의 원동력이 아니라 서열화의 주범으로 치부하고 있으며, 교육의 공공성, 획일성, 평등성만 강조하면서 끊임없이 하향평준화의 길로 내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또 “학생인권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보장한다고 하는데 잘못된 이런 학생 보장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거기에만 매달리고 있다 보니까 교실이 교실답지 못하게 되는 이런 폐단이 생겨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