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뉴스

공유 인쇄 목록

고려대 회계비리 적발‥교비로 단란주점·고가선물

황대훈 기자 | 2019. 05. 09

[EBS 지식뉴스] 

[황대훈 기자]

 

고려대학교와 학교법인이 각종 회계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교육부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교육부가 공개한 고려대학교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에 대한 회계부분감사 결과에 따르면 고려대 산하 부속병원 교직원들은 유흥주점에서 22차례에 걸쳐 600여만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고려대 의료원은 학교 규정을 어겨가며 교원들의 퇴직 기념품으로 1억5천여만원을 집행하는 등 교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고려대가 교육부 회계감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hwangd@ebs.co.kr

황대훈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