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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차관·총장 사칭' 사기 일당 검거

송성환 기자 | 2019. 05. 09

[EBS 지식뉴스] 

[송성환 기자]

 

교육부 차관과 대학 총장 등을 사칭해 국가 연구기관으로부터 사업 자료를 받아내고 국가 연구개발비를 받아 챙기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론하며 정부 고위 관계자 등으로 사칭한 남성 김 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모 대학 총장실에 전화해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부탁받았다"며 교육부 차관을 사칭, 유령법인을 산학협력단에 포함시키게 하고 연구사업비를 챙기려한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bs13@ebs.co.kr

송성환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