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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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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성희롱 의혹' 추가 폭로‥내일 징계여부 결정

사회, 대학

송성환 기자 | 2019. 05. 09

[EBS 정오뉴스]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남학생들이 여학생의 외모를 '품평'하며 성희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서울교대 국어교육과 성 평등 공동위원회'는 그제 교내에 대자보를 붙이고 과거 2016년 남학생들 모임에서 여학생들의 외모를 품평한 정황이 담긴 온라인 채팅방 대화 내용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16학번과 17학번 남학생들은 2014년 이전까지 잘못된 관행이 있었던 정황이 있었지만 이후 근절했기 때문에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서울교대는 학교 차원 조사를 마치고 내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국어교육과를 비롯해 최근 성희롱 의혹을 받은 학생들의 징계 여부와 수준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