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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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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숭실대 "성소수자 행사 불허"‥인권위 권고 불수용

사회, 대학

송성환 기자 | 2019. 05. 03

[EBS 저녁뉴스]

한동대와 숭실대가 인권위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대학 안 성소수자 관련 강연회·대관 불허 처분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한동대와 숭실대에 "대학 내 성소수자 관련 강연회와 대관을 불허하지 말라"고 권고했지만, 두 대학이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권위는 성소수자 강연회 개최를 불허하고 관련 학생들을 징계한 한동대와 성소수자 영화 교내 상영을 불허한 숭실대에 대해 집회의 자유 침해와 차별행위라고 판단해 학교 측에 처분 취소를 권고했습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