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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학대' 인강학교, 공립 '도솔학교'로 새출발

사회, 교육

금창호 기자 | 2019. 03. 14

[EBS 저녁뉴스] 

교사와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던 서울 인강학교가 공립화됩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인강학교 법인은 다음 주 이사회를 열고 학교 건물과 부지를 교육청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안건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재산을 넘기려면, 서울시의 최종 허가도 받아야 하는데 서울시도 공립화 의지가 있어 큰 문제는 없을 전망입니다.

 

이러한 절차가 마무리되면, 인강학교는 '도솔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오는 9월 1일 정식 개교할 예정입니다. 

 

금창호 기자 (guem1007@ebs.co.kr)

금창호 기자 guem1007@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