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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 대용량 공기정화기 지원방안 강구"

이동현 기자 | 2019. 03. 05

[EBS 지식뉴스] 

[이동현 기자]

문재인 대통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 대용량의 공기 정화기를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공기 정화기 보급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조명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미세먼지 대응방안과 관련한 긴급 보고를 받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공기 정화기를 설치하고는 있으나 너무 용량이 적어서 별 소용이 없는 곳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적어도 아이들이 실내에 들어가면 안심할 수 있도록은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미세먼지 대책은 환경부 혼자 힘으로는 안 되는 일이니 모든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대통령과 총리의 힘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 주문했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