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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문재인 정부 '자사고 폐지' 정책 비판

이동현 기자 | 2019. 02. 08

[EBS 지식뉴스] 

[이동현 기자]

자유한국당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형사립고 폐지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열린 '문재인 정부 자사고 폐지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서 "문재인 정부는 모든 분야에서 간섭하려는 국가주의적 경향이 강한데 특히 교육 분야에서 심각하다"며 "진보교육감들의 정책도 마찬가지인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자율형사립고 폐지 정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국회 교육위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한표 의원은 "자사고는 평준화된 교육에 획일성을 보완하고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며 인재의 수도권 집중 완화에 기여해 수준 높은 지역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일조해 왔다"며 "문재인정부가 자사고·외고 폐지가 대선 공약이라는 이유로 정책 실수요자인 국민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인 폐지를 추진하며 사회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