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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떠났지만, 수요시위 계속

사회

이상미 기자 | 2019. 02. 06

[EBS 저녁뉴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가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 제1373차 수요시위를 열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는 지난달 28일 세상을 떠난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며 "비록 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 할머니는 수많은 나비들로 되살아날 것"이라며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요시위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이뤄내 문제가 정의롭게 해결되고 피해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연대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미 기자 (forest@ebs.co.kr)

이상미 기자 forest@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