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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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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교육> 日 독감 유행, 교육기관 대대적 휴교

세계의 교육

엄은용 작가 | 2019. 01. 31

[EBS 저녁뉴스]

일본에서 독감이 유행하는 가운데 이상행동을 보이는 사람들까지 나타나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학교나 교육기관들은 대대적인 휴교에 나섰습니다. 세계의 교육에서 전해드립니다.

 

 

뉴스1. 日 인플루엔자 대유행, 휴교 속출

 

일본에 독감이 크게 유행하면서 보육 시설이나 학교가 휴교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14~20일간 보고된 독감 환자 수는 의료기관 한곳 당 53.91명으로 경보 수준인 30명을 크게 넘어섰는데요.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육시설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약 6천 270여 곳이 휴교나 폐쇄 됐습니다.

 

뉴스2. 美 듀크대 교수 “교내 중국어 사용 금지” 논란

 

미국 듀크대에서 한 의과대 교수가 중국 유학생들에게 교내에서 중국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이메일을 보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녀는 ‘동료 교수 두 명이 교내에서 중국어로 시끄럽게 떠드는 학생들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며 ‘교내에서 100% 영어만 사용하길 바란다’는 메일을 학생들에게 보냈는데요. 

 

해당 이메일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되면서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이 일었고 결국 교수는 사과의 뜻을 밝히고 보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뉴스3. 美, 인터넷 중독 재활 프로그램 늘어나

 

미국에서 인터넷 중독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인터넷 중독 재활 프로그램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약 8%는 인터넷 중독이며 특히 어린아이들은 일상생활도 하지 않고 인터넷만 하는 심각한 증상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전문가들은 '과도한 인터넷 사용은 뇌의 정상적인 구조를 망가뜨린다'며 “어린 나이에도 인터넷 접근이 가능한 만큼 더 심각한 질병이 될 수 있다”고 인터넷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의 교육이었습니다.

엄은용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