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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Tip 진로 Talk> 대중에게 사랑받는 전문 예술인을 키운다! 연기예술과

학과 Tip 진로 Talk

조희정 작가 | 2019. 01. 29

[EBS 저녁뉴스]

화려한 무대 위,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전문 예술인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까요? 오늘 <학과 팁 진로 톡>에서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를 소개해드립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사냥감을 쫓는 듯 날카로운 눈빛과 민첩한 움직임.

 

어떤 동물일까요?

 

인터뷰: 허정 1학년 /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독수리라는 동물이 제 성격과 반대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제가 발전시키기 위해서 독수리라는 동물을 선택했습니다.”

 

각자 관심 있는 동물을 관찰하고 몸으로 표현해보는 시간.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1학년 전공수업으로, 일상에서의 인물, 사물, 동물, 직업을 자유롭게 관찰해 그 외관과 움직임을 그대로 모방하면서 희곡에 등장하는 허구의 인물을 연기하는 법을 터득해 나가는 수업입니다.

 

인터뷰: 최당석 교수 /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실용음악과 

“연기라고 생각하면 자꾸 말, 대사를 생각하기 쉽거든요. 그러나 신체적 접근부터, 신체적 행동부터가 먼저여서 그걸 깨우치게 하는 수업입니다.”

 

동서울대 연기예술과는 2004년 학과 개설 이후 뮤지컬, 춤, 연극 등 공연과 영상예술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가들을 배출해 내고 있는데요,

 

3년 과정의 전문대학인 만큼, 현장에 바로 캐스팅될 수 있도록 연기예술 이론은 물론 실기 역량을 중점 교육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당석 교수 /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실용음악과 

“수요자 입장에서 제작진, 감독 입장에서 어떤 점을 요구하며 현장에서 연기의 트렌드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편입니다.”

 

이외에 작품읽기와 분석 등 예술 전문인의 인문학적 소양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기 위한 커리큘럼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인터뷰: 석우진 1학년 /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세계 연극사’라고 한국 말고 외국 작품, 또 여러 나라의 문학과 희곡들을 배우면서 저희가 리딩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논문을 보면서 공부하는 게 배우가 연기만 하는 게 아니라 문학적 소양도 길러야 하는구나...”

 

연기예술전공 신입생은 학생부성적과 실기점수를 기준으로 선발하며 실기는 표현하기와 구술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인터뷰: 김윤서 1학년 /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사실 연기 입시라는 게 학원을 통해서 되게 정형화된 연기를 거의 똑같이 배운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오히려 좀더 본인의 매력, 고등학생이 아직 열아홉 살이니까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을 보여주면 그게 좋은 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뷰: 박수연 1학년 /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저희 학교는 인성을 정말 많이 보거든요. 그래서 질의응답을 굉장히 많이 하시고 학생이 인성이 바른 아이라는 걸 확인하고 뽑으세요. 그래서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 이걸 꿀팁으로 알았으면 좋겠네요.”

 

인간애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 곳곳을 비추는 진정한 전문 예술인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조희정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