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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학교 안 알리고 석면 철거" 학부모 항의시위

사회, 교육

황대훈 기자 | 2019. 01. 11

[EBS 저녁뉴스]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인근 중학교 석면 철거공사로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까지 영향이 우려된다며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방산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서울 송파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로비에서 피켓 시위를 열고 "운동장을 같이 쓰고 불과 9m 떨어진 중학교에서 석면 공사를 하는데도 방산초와 이웃에 고지되지 않았다"며 "석면 철거공사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사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태라며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대훈 기자 (hwangd@ebs.co.kr)

황대훈 기자 hwangd@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