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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노동자 1명당 100여 명 담당‥타 기관의 두 배"

교육, 평생

송성환 기자 | 2019. 01. 11

[EBS 정오뉴스] 

학교급식노동자 1명당 급식 인원이 100여 명으로 병원 등 다른 공공기관의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종훈 민중당 의원이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조리원과 조리사 등 학교급식종사자 1명당 급식 인원은 고등학교 132명, 중학교 105명, 초등학교 113명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학교급식노동자의 1인당 급식 인원이 서울대병원 등 7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11개 식당의 평균인 53명의 두 배에 달한다"며 "과도한 노동 강도와 열악한 환경으로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