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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이 신뢰하는 교육 만들 것"

이동현 기자 | 2019. 01. 09

[EBS 지식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등 국가의 책임을 다해 국민이 신뢰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서면 축사를 통해 “국민의 오랜 염원인 교육 개혁의 성공은 국민의 공감을 얻는 데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올해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100년은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인데, 혁신적 포용국가 의 시작이 교육에서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지도록 지혜의 길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성이 주도할 것인데 선생님들부터 자유로운 생각으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고, 학생, 학부모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의 노력도 중요하다”면서 “학생은 즐겁고, 교사는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백년대계를 위해 정부도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전 교육 과정과 회계.학사관리 등 모든 교육 영역이 투명하고 공정해질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