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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총여 폐지 바람‥연세대, 총투표로 존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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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호 기자 | 2019. 01. 02

[EBS 저녁뉴스]

동국대와 성균관대 등 대학 내 총여학생회가 잇따라 없어진 가운데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도 폐지를 놓고 총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총여학생회 폐지와 총여 관련 규정 파기, 후속 기구 신설안을 두고 학생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자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표의 투표권자는 2만 4천여 명의 연세대 재적생으로 오늘 정오까지 19.35%가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 안건이 가결되면 지난 1988년 연세대 총학생회 산하 여학생부가 독립해 출범한 총여학생회는 31년 만에 사라집니다.

 

금창호 기자 (guem1007@ebs.co.kr)

금창호 기자 guem1007@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