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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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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석면 전수 재조사 후 제거해야"

과학·환경, 교육

금창호 기자 | 2018. 12. 28

[EBS 저녁뉴스]

학부모들이 이번 겨울방학동안 진행될 학교석면 제거 공사에 앞서 어느 위치에 석면이 얼마나 있는지부터 다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학교석면학부모네트워크는 오늘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 감사 결과 석면이 없다고 조사된 부위의 68.2%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며 "겨울방학 석면공사 전 전체 학교에 대해 전면 재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교육부 공무원이 석면조사가 부실했을 가능성을 알고도 이를 은폐했단 개연성이 있다"며 관련자에 대한 중징계도 요구했습니다.

 

금창호 기자 (guem1007@ebs.co.kr)

금창호 기자 guem1007@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