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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2천여만 원 가로챈 어린이집 운영자 벌금 500만 원

사회, 교육, 유아·초등

이동현 기자 | 2018. 12. 06

[EBS 저녁뉴스]

보육교사의 근무시간을 부풀려 국가 보조금 2천6백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운영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영유아보육법 위반 및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인천의 한 어린이집 운영자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아파트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보육교사 7명과 짜고 이들의 근무시간을 부풀려 관할 구청에 근무환경개선비 등을 허위로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