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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한유총' 불법운영 의혹 실태조사한다

교육, 유아·초등

이상미 기자 | 2018. 12. 06

[EBS 저녁뉴스]

서울시교육청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불법적인 운영 의혹에 대해 실태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한유총의 폐원 협박과 '유치원 3법'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의혹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0월 한유총 이사회가 이덕선 비상대책위원장을 이사장 직무대행자로 지명하는 과정에서 절차상의 문제점이 있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로 확인되면 한유총의 설립허가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공익을 침해하는 어떤 불법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한유총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미 기자 (forest@ebs.co.kr)

이상미 기자 forest@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