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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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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교육> 면접 물품 대여해주는 美 도서관

세계의 교육

엄은용 작가 | 2018. 09. 27

[EBS 저녁뉴스]

최근 면접을 보는 사람들을 위해 정장이나 필요한 물품 등을 빌려주는 업체가 인기를 끌고 있죠. 미국에서는 도서관에서 이런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세계의 교육에서 만나보시죠. 

 

 

뉴스1. 뉴욕 공공도서관, 취준생 면접 물품 대여 인기

 

뉴욕의 한 공공도서관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넥타이, 서류가방 등 물품을 대여해주고 있어 인기입니다.

 

도서관 사서인 미셸은 무료 취업강의를 하던 중 구직을 하는 사람 대부분이 마땅한 면접물품이 없고 구매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큰 학생이라는 것을 깨닫고 대여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요.

 

사람들은 3주 동안 물건을 빌릴 수 있고, 연체 시 하루당 25센트, 분실할 경우 대체품을 내놔야 하지만 사람들은 ‘면접물품이 필요한 누군가에겐 획기적인 아이디어’라며 환영하고 있습니다. 

 

뉴스2. 제자들과 댄스 공연 선보인 美 교감 선생님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제자들과 특별한 합동 공연을 펼친 교감 선생님이 화젭니다. 

 

라네사 쉽먼은 단합대회에서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레벨업 챌린지에 맞춰 제자들과 함께 댄스 공연을 선보였고, 교감 선생님이라는 걸 못 알아볼 정도로 열정적인 춤에 학생들은 환호했는데요. 

 

쉽먼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뉴스3. 18살 인도네시아 소년, 바다 표류 49일 만에 구조

 

인도네시아의 18살 소년이 49일간 태평양을 표류하다 근처를 지나던 선적 화물선에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소년은 인도네시아 연안 125km 부근에 묶여있던 배에서 일하다가 강풍에 줄이 끊어지면서 표류했는데요.

 

소년이 타고 있던 롬퐁은 동력과 노가 없는 고기 유인배로 일주일 만에 연료와 식량이 떨어졌지만, 소년은 롬퐁 사이에 걸려든 물고기로 식량을 조달하며 7주간 표류하다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의 교육이었습니다. 

 

 

 

 

엄은용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