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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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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job아라> 슬기로운 취미생활을 위한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꿈을 잡아라

권오희 작가 | 2018. 08. 06

[EBS 저녁뉴스]

취미생활은 우리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최근 들어 취미를 즐기고 싶지만, 다양한 이유로 이를 누리지 못했던 이들에게 '온라인 취미 클래스'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누구나 보다 쉽게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취미클래스 플랫폼, 오늘 <꿈을 잡아라>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취미가 뭐예요?'라는 질문에 으레 독서나 영화감상이라 둘러댔던 이전 세대와 달리, 이제는 제대로 된 취미 하나쯤은 필수로 갖춰야 할 시대입니다.

 

삶의 만족을 위해 취미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요즘, 취미는 하나의 산업, 새로운 소비 시장으로 떠올랐는데요.

 

하지만 정작 취미를 갖고 싶어도 자신에게 어떤 게 맞을지, 어디 가면 배울 수 있는지, 먼 곳까지 시간 내어 찾아갔다가 후회하는 건 아닌지, 시작도 하기 전에 고민하는 취미생활 입문자들이 많습니다.

 

이런 입문자들을 공략한 아이디어로, 당장 클릭 몇 번이면 손쉽게 취미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인터뷰: 양순모 대표 / 온라인 취미클래스 플랫폼 운영

“취미를 배우는 방법을 새롭게 혁신하려는 기업이고요. 기존에 오프라인 공방을 반드시 찾아가서 배워야 했던 취미들을 내 집에서, 편안한 방에서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서 듣고 배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수강생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취미를 익힐 수 있도록 온라인 클래스와 함께 해당 과정에 필요한 제작 키트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

 

관심 있는 취미 클래스를 선택하면 필요한 재료가 담긴 키트와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 작가가 자세하게 제작 방법을 알려주는 클래스 영상을 구매하는 방식인데요.

 

인터뷰: 양순모 대표 / 온라인 취미클래스 플랫폼

“오프라인으로 (강의 장소까지) 가야된다는 시간이나 거리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오프라인이다 보니까 가격 부담이 더 있잖아요. 그런 부분 때문에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공방에서 취미를 배우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온라인으로 취미클래스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면서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공방에 찾아가서 배워야만 했던 취미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편안한 내 공간에서 즐기는 온라인 서비스에 열광하는 사람들.

 

여유롭고 아름다운 일상을 즐기고 싶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이를 즐기지 못했던 이들에게, 새롭고 풍요로운 일상을 선물하고 있는데요.

 

인터뷰: 양순모 대표 / 온라인 취미클래스 플랫폼

“취미라는 것은, 세상에서 몇 안 되게 자기가 선택하면서 하는 행동이라고 저희는 생각해요. 실제로 저희 고객들의 후기를 보면,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하면서 (그를 통해) 작은 성취감을 느끼고, 또 그런 것들을 본인의 SNS에 올리고 친구들에게 선물했을 때, 인정과 지지라는 현대에서 누리기 어려운 가치들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현대인들이 작은 성취감들, 소소한 인정들을 받아가는 서비스를 만드는 게 우선적인 목표고요.”

 

취미를 배우지 못했던 분, 재능은 있지만 공간이 없어서 본인의 재능을 남들에게 보일 기회가 없었던 작가 모두에게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은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권오희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