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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인도 외교장관 접견…"한·인도 관계 4강 수준 격상"

이동현 기자 | 2018. 07. 09

[EBS 지식뉴스] 

[이동현 기자]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오늘 스와라지 인도 외교장관을 만나 "인도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게 한국과 인도의 관계를 한국 주변의 4대 강국 수준으로 격상시키려는 의지와 포부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두 나라 관계가 꾸준한 교류를 통해 착실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신남방정책의 핵심대상국인 인도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 내실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있을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정상회담에서 제시할 '사람·상생번영·평화를 위한 미래 파트너십' 구상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와라지 장관은 인도 정부와 국민이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히고 인도 정부 역시 경제발전의 모델이자 핵심 파트너인 한국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