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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베를린구상 1년…문재인 한반도정책 초당적지지 확보할 것"

이동현 기자 | 2018. 07. 06

[EBS 지식뉴스]

[이동현 기자]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구상 발표 1년을 맞아 "앞으로도 베를린구상이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더 땀을 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오늘은 문 대통령이 베를린구상을 발표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 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지난해 이맘때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날았고, 금방이라도 전쟁이 터질 듯했던 시절이었다"며 "그때 문 대통령이 대담한 상상력을 펼쳤고, 한반도 평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6일 독일 방문 기간 옛 베를린 시청에서 열린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에서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며 베를린구상을 내놓았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