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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파견·용역 노동자 직접고용 논의에 노조 참여 막혀"

사회, 교육

이윤녕 기자 | 2018. 05. 16

[EBS 저녁뉴스]

파견이나 용역 등으로 일하고 있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를 교육감이 직접 고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각 교육청 노사전문가협의체에 비정규직노동조합이 참여할 길이 막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지침과 달리 노사전문가협의체에 노조와 노동자 참여가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교육청들이 협의체 회의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두고 회의자료를 대외비로 정해 노동자들과 내용을 공유할 수 없게 했다"면서 "노조의 참관도 차단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윤녕 기자 (ynlee@ebs.co.kr)

이윤녕 기자 ynlee@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