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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 안전 강화..'내진 설계·생존수영' 확대

금창호 기자 | 2018. 04. 16

[EBS 지식뉴스] 

[금창호 기자]

내진설계 확대와 생존수영 실시 등 학생의 안전 강화를 위해 서울시와 교육청이 손을 잡았습니다.

서울시와 교육청은 오늘 ‘제2기 교육협력사업 게획’을 발표하고 오는 2021년까지 약 1조 8천여억원을 투자해 ‘안전하고 차별없는 교육환경 조성’과 ‘아동·청소년 역량 발달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36개 과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30%에 불과한 학교 내진율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오는 2029년까지 모든 학교에 내진 설계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학교에서만 실시했던 ‘생존수영 교육’을 올해부터는 한강에서도 진행해 학생들이 실제 위기상황에서 대응력을 높이도록 할 계획입니다.

guem1007@ebs.co.kr 

금창호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