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뉴스

공유 인쇄 목록

한예종, '성희롱·막말 논란' 황지우, 김태웅 수업 배제

교육

송성환 기자 | 2018. 03. 13

[EBS 저녁뉴스]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성희롱과 막말 의혹을 받고 있는 시인 황지우 교수와 영화 '왕의남자' 원작자 김태웅 교수를 강의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한예종은 두 교수에 대한 전담 태스크포스를 꾸려 조사한 결과 우선 황 교수와 김 교수를 수업에서 배제한 뒤 추가 조사를 진행해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예종은 지난 5일 두 교수가 학생들에게 성폭력이나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제보를 받은 뒤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송성환 기자 ebs13@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