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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핵은 중국에도 큰 위협‥한중, 평화적 해결 공감"

이동현 기자 | 2017. 12. 15

[EBS 지식 뉴스] 

[이동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북한과 대립과 대결이 아니다"라며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경우 국제사회와 함께 밝은 미래를 제공하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오늘 베이징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한중 양국은 한반도에서 전쟁 재발은 결코 있어선 안 되며 북핵 문제는 궁극적으로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중국과도 이웃하고 있고 북한의 핵 개발 및 이로 인한 역내 긴장 고조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의 평화와 발전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