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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 감사원장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지명

이동현 기자 | 2017. 12. 07

[EBS 지식뉴스] 

[이동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새 정부의 첫 감사원장 후보자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을 지명했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 후보자는 1986년 판사 임용 후 30여년간 민·형사, 헌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법관으로서의 소신에 따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보호,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온 법조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감사원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면서 헌법상 부여된 회계 감사와 직무감찰을 엄정히 수행해 감사 운영의 독립성·투명성·공정성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내의 불합리한 부분을 걷어내 깨끗하고 바른 공직사회와 신뢰받는 정부를 실현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재형 후보자는 1956년 경남 진해 출신으로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시 23회 합격 이후 대전지방법원 법원장과 서울가정법원 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습니다.

dhl@ebs.co.kr 

이동현 기자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