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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2TV 본방송 본격화‥방송 공공성 강화

생활, 교육

이동현 기자 | 2017. 12. 06

[EBS 저녁뉴스] 

지상파 다채널 방송인 EBS 2TV 시범서비스의 본방송 전환이 본격 추진됩니다.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미디어 교육이 확대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 발표한 주요 정책과제를 이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15년 2월 개국한 EBS 2TV는 시범방송 이후 연간 1천700억원 이상의 사교육비 절감효과를 입증하며, 교육복지 수준을 한 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지역과 소득 격차에 따른 교육 양극화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EBS 2TV 시범서비스의 본방송 전환을 위해 내년까지 방송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제작지원 규모도 확대해 신규 편성비율이 올해 9%에서 2019년까지 15%이상으로 확대됩니다.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도 강화됩니다. 

     

'방송미래발전위원회'를 운영해 공영방송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공영방송 수신료 위원회'를 설치해 공영방송의 재원 안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효성 위원장  / 방송통신위원회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제작 편성의 자율성을 높이는 한편, 그동안의 숙제였던 공민영방송의 역할을 정립하여 환경 변화에 맞는 미래 지향적 방송을 (구현하겠습니다)"

     

방송사와 외주 제작사간 불공정한 갑을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부처 공동 개선방안도 연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시청자 미디어센터를 광역권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미디어 교육도 강화합니다. 

 

지상파 UHD 방송의 경우 오는 2021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지만, EBS의 UHD 송출의무를 거부하고 있는 KBS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EBS 뉴스 이동현입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