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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학생장학금 빼돌린 혐의 국립대 교수 실형

사회, 교육

이동현 기자 | 2017. 11. 14

[EBS 저녁뉴스] 

부산의 한 국립대 교수가 정부 기금으로 지원하는 창업 사업 보조금을 횡령하고 장학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김현석 판사는 업무상 횡령과 사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국립대 학과장이던 A 씨는 정부 지원 창업 사업자로 선정된 뒤 물품 가격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보조금 1천800여만 원을 지원받은 뒤 부풀린 물품대금 460여만 원을 업체로부터 되돌려받은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