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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특혜' 최순실 2심도 징역 3년‥최경희 징역 2년

사회

이동현 기자 | 2017. 11. 14

[EBS 저녁뉴스] 

정유라 씨에게 특혜를 준 이대 관계자들과 최순실 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과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에게도 1심처럼 각각 징역 2년을, 남궁곤 전 입학처장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최 씨는 딸 정 씨와, 최 전 총장 등 이대 관계자들과 공모해 '2015학년도 수시모집 체육특기자 전형'에 응시한 정 씨를 입학시키려고 면접위원 등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동현 기자 (dhl@ebs.co.kr) 

이동현 기자 dhl@ebs.co.kr / EBS NEWS